24년 상반기 신입사원 합격수기 (황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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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Ⅰ. 들어가며

안녕하십니까. 저는 24년도 상반기 전기직군으로 입사한 황인수라고 합니다. 저 또한 취업준비생으로 한국서부발전에 먼저 입사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 영상을 보며 입사의 꿈을 키우던게 엊그제 같은데 운좋게 미래의 후배님들을 위해 합격 수기를 작성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걸어온 길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저희 회사에서 같이 미래를 그려나갈 후배님들과 이 글을 읽게 되는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Ⅱ. 필기? 나만의 공부루틴이 있었다!

저는 NCS 공부에 있어서 저는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문제 접근 방법을 정확히 익히는 것이고 두 번째는 본인의 강·약점을 잘 파악해서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저는 PSAT형을 위주로 준비했고 문제 접근 방법을 익히기 위한 기본서로는 독끝을 사용했습니다. 의사소통, 자료해석, 자원관리, 문제해결, 응용수리까지 분량을 나누어 매일 풀었고 3회독했습니다. 기본서를 회독하는 시기에는 저는 전체 공부시간에서 NCS 공부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공 공부하는 비중보다 더 컸습니다.

3회독이 끝난 이후에는 문제 푸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나서 민경채로 넘어갔습니다. 민경채는 NCS와 다르게 원래 시험시간은 여유로운 편이라 저는 원래 시간을 따르기보단 NCS에 맞춰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올바른 접근 방법으로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당시에 저는 자료해석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서 자료해석에 대한 접근 방법을 습득하기 위해 독끝에서 나온 자료해석 관련 인강을 들으면서 독끝 자료해석 기본서에 대한 풀이를 병행했습니다. 이때 NCS에 투자하는 시간은 3~4시간 정도였던거 같고 전공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저는 의사소통에 빨리 정확하게 푸는 것에 강점이 있었고 계산이 느려서 자료해석이 약점이었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가능한 빨리 풀고 남는 시간을 자료해석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자원관리나 문제해결 쪽 문제들은 바로 접근 방법이 떠오르는 문제들 먼저 풀고 아닌 문제들은 버린 후에 시간이 남으면 다시 접근하는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시험에서도 항상 의사소통-자료해석-자원관리-문제해결 이렇게 정순서를 유지하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전공 공부는 저는 철저하게 전기기사 과목 위주로 풀었습니다. 저는 동일 20개년 기출 문제를 회독하는 방식으로 풀었고 정확한 회독수는 기억나지 않지만 10회독 이상 풀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개념을 암기하기 위해 다산에듀 이재현 강사님의 강의를 기반으로 정리한 단권화 노트를 매일 1번씩 정독했습니다. 저는 하지 않았지만 여기 더 추가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기사 회독이 된 이후에 전기뽀개기 1권이나 동일낱권으로 회독하는 방법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 Ⅲ. 면접준비는 이렇게! 멘탈관리는 완벽하게!

저는 면접은 스터디로 진행했습니다. 합격 발표가 난 이후 바로 스터디를 구성하고 합격 발표 다음날부터 면접보기 2일 전까지 매일 4시간씩 진행했습니다. 2시간은 저희 회사 직무상황면접 방식에 맞춰서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를 바탕으로 토의하고 발표자료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2시간은 인성 면접에 포커스를 맞춰 돌아가면서 15분씩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저희 스터디는 ESG 경영, 신재생에너지별 카테고리(풍력, 태양광, ESS), 수소, 송전망 제약 해소 방안, 주민 수용성 증가 방안, 스마트 기술을 활용 방안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주제를 만들어서 모의직무상황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주제를 다뤄보면서 발전업계에 대한 폭넓은 배경지식을 얻을수 있었고 잘 모르는 주제가 주어지더라도 그에 맞춰 토론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해 터득할 수 있어 실제 면접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는 매번 서기, 사회자, 발표자 등 역할을 매번 역할을 바꿔가면서 직무상황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실제로 면접장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모르고 다 같이 협력해서 토의하고 발표 자료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보면서 내가 그 역할에서 어떤 방식으로 해야 토의가 잘 진행되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실제 면접에서 서기를 맡게 되었는데 모의 면접에서 얻은 각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단순히 발표 자료를 작성하는 것에 역할을 한정 짓지 않고 사회자를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토의에 참여했고 이것도 실제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데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인성 면접은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서로 실제 면접 상황을 가정해서 모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한 명씩 모의 면접을 진행 후 피드백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모의 면접에서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의도적으로 압박 면접을 하기도 하고 답변이 가장 취약한 경험을 잡고 그 경험으로만 모의면접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면접스터디를 진행한 것이 저의 전체적인 경험 정리와 실제 면접에 가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 평정심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Ⅳ. 이제는 내가 응원할 차례!

제가 취업 준비할 때를 돌아보면 항상 불안함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