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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도 상반기 기계직군으로 입사한 김재진입니다. 취업 준비를 하며 막막한 심정으로 도움을 얻고자 여러 합격 수기들을 찾아볼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한국서부발전에 합격하고, 부족한 저에게 합격 수기를 작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준비하면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 부분들에 대해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방식은 다르니 참고 정도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년도 서류 합격 컷을 참고하여, 영어 및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소서는 회사의 인재상을 생각하며 문항에서 요구하는 질문에 어긋나지 않고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소서를 잘 작성해 두면 면접 때 도움이 많이 되니 시간을 투자하여 잘 작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NCS> NCS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본인이 잘하는 영역과 못하는 영역을 파악하고, 잘하는 영역을 더 공부하여 강점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어영역과 자료 해석을 다른 영역들보다 조금 더 잘 풀었는데 평소 공부를 할 때도 위 두 영역은 시험에서 다 맞자는 생각으로 다른 영역보다 시간을 더 투자하여 공부하였고, 실제 시험에서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언어는 매삼비 시리즈가 도움이 많이 되었고 자료해석은 민경채, 5급 psat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NCS스터디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간을 정해두고 봉투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제 시험처럼 대비하고, 또한 스터디원들과 틀린문제를 오답하면서 본인들만의 문제를 푸는 방식 등을 공유하고 배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공은 NCS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기사 필기 과년도를 다회독하면서 문제 푸는 연습을 많이 하였고, 기계직 취준생들에게 유명한 문제집 시리즈등을 다 구매하여 회독하며 풀고 암기했습니다. 또한 단권화 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어려웠던 문제들과 풀이 등을 적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이론 등을 필기하여 시험이 얼마 안 남았을 때 단권화 노트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스터디> 필기 합격발표가 난 이후로 바로 면접스터디를 구성해 면접 전까지 매일 오프라인으로 모여 3~4시간 정도 진행했습니다. 저는 스터디를 직접 만들어 면접 경험이 있는 사람들 위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스터디는 하루씩 토의 및 PT 면접과 모의 인성 면접을 번갈아 가며 진행하였습니다. PT 및 토의 면접은 테마별로 주제를 선정하고, 자료를 조사하여 발표하고 토의하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토의 면접을 진행할 때 매번 사회자, 서기, 발표자를 바꿔가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실제 상황에서 본인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 모르기 때문에 다 경험을 해봐야 대처를 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 실제 면접에서 사회자 및 발표자를 맡게 되었는데 모의 면접에서 다양한 역할을 경험해 본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면접을 잘 마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토의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화합인 것 같습니다. 본인이 아는 게 많다고 욕심내서 계속 자신의 코멘트를 가져가는 것보단, 본인의 차례일 때 본인이 아는 지식을 두서 있게 잘 발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토의자들이 발표한 것을 잘 듣고 공감하며, 그 공감한 부분들을 잘 메모하여 다시 본인의 차례가 왔을 때 공감한 부분과 추가로 본인의 지식을 덧붙일 내용들을 첨언해서 발표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성 면접은 서로 자소서를 공유하여, 실제 면접처럼 정해진 시간 내에 질문을 하고,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인성 면접 준비는 본인이 자소서에서 작성한 경험들을 잘 정리해서 공부해 두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본인의 성과를 말할 때는 구체적인 수치로 말하여 발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두괄식으로 발표하는 게 중요한데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두서가 없고, 발표 내용이 길면 지루해지고 듣기 힘들어지는 역효과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두괄식으로 질문에 대한 답, 그렇게 생각한 이유, 경험 및 결과, 마무리 순으로 깔끔하게 발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